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주문화재단, 지역예술인(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 공모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해 지원인원 40명으로 확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7:09]

경주문화재단, 지역예술인(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 공모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해 지원인원 40명으로 확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5/07 [17:0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미술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우수한 지역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한 ‘2020년 제2차 (재)경주문화재단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시각예술분야)-한수원과 함께하는 창작지원금’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 2020년 제2차 (재)경주문화재단의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시각예술분야)-한수원과 함께하는 창작지원금 공모  © (재)경주문화재단 제공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지원금과 창작지원금을 통합해 지원 인원을 10명에서 40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지원금 교부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창작에 필요한 직접 경비(재료 및 도서구입, 답사 비용 등) 200만원을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류 신청이 힘들었던 지역예술가들을 위해 서류도움창구를 오는 9일, 10일, 14일, 15일, 16일 5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는 경주문화재단 통합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뷰심사 없이 1차 서면심사에서 적합한 지역예술가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