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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코로나 관광정책 실종

도의회 이선희 의원 코로나 극복 위한 지역 관광 정책 발굴및 국비 확보 실패 추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5:37]

경북도, 포스트코로나 관광정책 실종

도의회 이선희 의원 코로나 극복 위한 지역 관광 정책 발굴및 국비 확보 실패 추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2 [15:3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가 관광산업과 관련한 국비 확보 및 아이디어 개발에 더욱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이선희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비례, 미래통합당)은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관광산업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정부의 관광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과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광기업 지원 대상과 투자전략 마련을 위해 투자유치실과 관광관련 부서가 협업하여 관광기업 지원대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코로나 19 사태로 청도·경산·봉화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준비했던  많은 관광프로그램들이 중단된 상황이다.  특히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종료되고 관광수요가 회복되더라도 타지역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될 까 우려되고 있다.

 

이선희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지원 관광산업과 연계 전략을 모색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경상북도는 오히려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 국도비 매칭 예산은 2019년 1,460억원에서 2020년 1,110억원으로 오히려 350억원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관광정책과 관광산업, 벤처기업 투자유치 모두 함께 큰 그림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경북은 부서별 칸막이 행정 등으로 4차 산업 시대 융복합 행정이 필요한 영역에서 오히려 시대에 뒤쳐지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것은 정부가 ‘2020 관광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다른 산업 융합,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사업소재의 창업지원을 통한 관광산업 외연 확장 및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것과도 배치되는 상황”이라며 “관광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경상북도를 위해 경북도와 도의회, 23개 시·군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인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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