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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코로나19로 미뤄둔 건강검진 실시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0:47]

건협 경북지부, 코로나19로 미뤄둔 건강검진 실시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2 [10:4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는 12일 코로나19가 감소되는 지금 대사증후군질환 및 만성질환을조기에 발견하고 관리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취합한 자료에 의하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수검자가 14.4% 줄고, 올해 3월 한 달 동안에는 61.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와 같이 년 초 수검자가 큰 폭으로 줄게 되면 연말에 수검자 몰림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일반건강검진은 물론 국가 암검진 등 특정검사항목의 예약과 검사를 받는 과정, 결과통보 및 유질환자 사후관리 등에 생각지 않은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허정욱 원장은“코로나19가 감소되고 있는 시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 및 적정 시기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라고 하며, “지금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질환 및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건협 경북지부는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맞춤형 종합검진, 예방접종, 채용검진 등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전화 및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해 검진 문의 및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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