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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접수받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0:06]

문경시,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접수받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2 [10:06]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 피해점포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 문경시,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접수  © 문경시

 

문경시에 따르면 5부제로 실시되는 피해점포 지원사업의 대상은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의 경우 최대300만원, 금년도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액이 80% 이상 감소한 휴업 점포의 경우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그 외 소상공인은 피해입증 없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확진자 방문 점포 및 휴업 점포는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인건비, 홍보비및 공과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한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지출증빙자료를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고 신청자료 검토 후 6월 중 지급한다.

 

변상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제출서류를 간소화했고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피해 수습과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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