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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면, 익명의 어린이 기부천사 '감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16:49]

봉화군 봉성면, 익명의 어린이 기부천사 '감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4 [16:49]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자신의 용돈과 저금통 등을 기부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 봉화군 봉성면, 익명의 어린이 기부천사 나타나     ©봉화군

 

14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 퇴근시간 즈음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이가 봉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신을 밝히지 않고 문 앞에 작은 박스를 두고 갔다.

 

이 박스 안에는 “코로나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분들께 보내 주세요” 라고 적힌 편지와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일십만원)과 공적마스크, 라면, 돼지저금통 등 생필품 등이 들어 있었다.

 

봉성면사무소는 어린이의 뜻대로 기부금품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기로 했다.

 

권정환 봉성면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되는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과 물품을 기부해주신 익명의 어린이에게 감사드리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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