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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제 대신 "영양 산나물 보내기 운동 펼친다

경북도 "사이소" 등 온라인 장터 활용 장날마다 산나뭏 팔아주기 전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16:48]

영양군, 축제 대신 "영양 산나물 보내기 운동 펼친다

경북도 "사이소" 등 온라인 장터 활용 장날마다 산나뭏 팔아주기 전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4 [16:4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영양군과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이 매년 5월 개최하던 ‘산나물 축제’대신 ‘전국민 영양군 산나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양산나물축제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산나물 농가를 돕기 위해 두 기관이 의기투합 한 것.

▲ 영양군은 매년 5월 개최해오던 산나물 축제가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개최하지 못하면서 '전 국민에 영양 산나물 보내기 운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두 기관은 이를 위해 14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나물 판매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전국민 영양군 산나물 보내기 운동’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선 관내 유관기관 합동 산나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나물 상설장터에서 1인 1봉지 산나물 구입하기, 가족․친지에 산나물 택배 보내기 운동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와 더불어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해서도 영양산나물 농가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경북도농식품연구원과 협력해 경북고향장터‘사이소’ 온라인 판촉전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일과 9일 장날마다 산나물 상설장터를 열어 판매가 어려운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영양 산나물을 구입하고 있는 소비자들   ©

 

오도창 (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이번 ‘전국민 영양군 산나물 보내기 운동'으로 다소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사이소몰 ‘영양산나물 농가돕기 특별판매전’과 5월 중 4일과 9일마다 열리는 영양전통시장 5일장에 들리셔서 산나물을 구매하여 시름에 빠진 농가에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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