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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숙영 주무관, “시 홍보 위해서라면 망가져도 좋다”

‘좌충우돌 숙영낭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1만6천명·4만 뷰 넘어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5:25]

포항시 정숙영 주무관, “시 홍보 위해서라면 망가져도 좋다”

‘좌충우돌 숙영낭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1만6천명·4만 뷰 넘어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5/18 [15:2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최근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이 직접 출연·제작한 ‘포항에 상어가 나타났다’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정숙영 주무관이 유튜브 채널 ‘좌충우돌 숙영낭자’를 통해 스틸아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정숙영 주무관(7급)이 유튜브 채널 ‘좌충우돌 숙영낭자’를 통해 이번에는 포항시내 곳곳에 설치·전시중인 스틸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은 최근 포항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등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외출에 나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송림테마거리, 포항운하, 도시철길숲 등에 설치 중인 스틸아트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스틸 얼라이브(Steel Alive)’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를 제작했다.

 

유튜브에 출연한 정숙영 주무관은 섭씨 25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털로 제작된 상어복장에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로 작품 소개를 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 주무관은 이번 유튜브 제작과정에서 그동안 보여준 톡톡 튀는 순발력과 임기응변은 물론 망가진 엽기적인 표정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 담당공무원들이 기획·출연·제작·편집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과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는 ‘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를 개설·운영해 그동안 공공기관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친화력 있는 진행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개설한지 8개월째를 맞는 ‘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는 구독자 1천6백여 명을 넘어서며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한편, 그동안 만들어진 9개의 영상에 대한 누적 조회수의 경우 4만 뷰(view)를 넘어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포항시 박재관 홍보담당관은 “직원들이 제작을 비롯한 모든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한결 친근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그동안 대부분의 콘텐츠가 관광명소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던 점을 보완·개선해서 시민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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