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9일간의 일정 마무리

SRF가스화발전소 설치 반대 성명서 낭독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5:51]

영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9일간의 일정 마무리

SRF가스화발전소 설치 반대 성명서 낭독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5/19 [15:51]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박종운)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영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코로나19 재난 관련 지방세 감면 동의안’, ‘영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 및 안건을 의결했다.

 

▲ 영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폐회 모습  © 영천시의회 제공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상임위원회 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통해 ‘영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지역아동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천 한방진흥특구 계획 변경 신청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11건을 모두 원안가결하고 2020년도 영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되어 집행부와의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심의과정을 거쳐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영천시의회는 코로나19 관련 시민들의 생활안정 지원금과 불편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기여하고자 의회 예산을 최소한으로 절감 편성하고 필수경비만 예산에 반영했다.

 

2020년도 영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8천231억8천700만원(일반회계 8천60억원, 특별회계 171억8천700만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1천29억2천200만원 증액 편성 되었다.

 

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 가결되었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3건, 1억3천500만원 삭감하고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0년도 영천시 하수도사업(310억), 상수도사업(387억)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990억500만원)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최순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에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변경된 국·도비 등을 재정여건에 반영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심사해 예산의 효율성과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종운 의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제207회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안건 등 열정적으로 심사해준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승인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속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천시의회 SRF 가스화 발전소 설치 반대 성명서 낭독 모습  © 영천시의회 제공

 

한편 고경면 삼산리 ㈜지웰의 SRF가스화 발전소 설립과 관련해 업체의 건축신고(용도변경)서를 영천시가 불허가 처분을 통보했음에도 행정소송을 제기해 지역주민들의 극심한 반발과 생존권 위협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영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뜻을 모아 제2차 본회의 후 의회 간담회장에서 ‘청정 지역의 환경을 파괴하는 SRF가스화발전소 설치 반대 성명서’를 낭독하고 ㈜지웰에 시설 설치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