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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 농악 전통문화 알리기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5:54]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 농악 전통문화 알리기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19 [15:5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주민행복사업단은 지난 14일 대구 스타디움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공연장에서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공연 영상촬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주민행복사업단  © 대구한의대

 

고산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의 고산농악대에 의하여 전승되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1호이면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잊혀져가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고자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

 

주민행복사업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관람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우리지역 농악단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작하여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김문섭 주민행복사업단장은 “사업단은 대구 수성구 지역을 대표하는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번 욱수농악과 고산농악의 영상촬영을 통해 고품질의 영상을 확보하고 SNS,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주민행복사업단은 수성구청으로부터 수성구 관광정보체험센터를 위탁·운영하며 수성구의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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