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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코로나19 함께 극복’안심음식점 모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16]

대구 동구, ‘코로나19 함께 극복’안심음식점 모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21 [15:1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  동구청은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심음식점 지정업소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음식점 지정 표지판 디자인(안)  © 대구동구청

 

동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업주와 구민이 함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음식점의 위생‧방역수준을 향상시켜 구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해소하고, 특히 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및 지역상인연합회와 연계, 지역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침체된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안심음식점 지정‧운영 사업을 기획했다.

 

안심음식점 지정 기준은 ▲종사자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손 소독제 상시 비치 ▲이용객과 종사자 출입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 체크 ▲일 2회 이상 환기 실시 ▲의자는 한 방향(또는 지그재그)으로 배치 ▲개인 접시와 국자, 집게 제공 등의 이행사항 실천여부로 영업자의 면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되며 업체 자율점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수시점검을 통해 지정 기준을 3회 이상 미 이행 시에는 즉시 지정 해제된다.

 

영업주의 적극적인 신청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동구청은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표지판의 출입구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의 융자 지원(연리 1%~2%),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의 위생·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한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안심음식점 지정·운영으로 지역주민과 동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형성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지역상권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여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심음식점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동구청 식품산업과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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