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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압도적으로 김종인 비대위 선택

당선인 다수가 김종인 카드 원해 무소속 복당과 대선 주자 발굴 및 재보선 성적에 관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5:34]

미래통합당, 압도적으로 김종인 비대위 선택

당선인 다수가 김종인 카드 원해 무소속 복당과 대선 주자 발굴 및 재보선 성적에 관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22 [15:3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한국당과 통합을 완료한다. 또, 이를 중점으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도 공식화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미래통합당은 21일부터 시작한 당선인 워크숍을 22일까지 실시했다. 22일 이날은 특히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결정이 예견되어 있었다.

 

끝장 토론까지 준비한 통합당은 결국 찬반 투표를 거쳤다. 투표 결과 압도적으로 ‘김종인 비대위’입장이 많았다. 주 원내대표는 “투표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비대위로 가자는 분들이 많았다”며 “김 내정자에 수락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됐던 기간도 내년 4월 7일 재.보선까지 하는 것으로 의견이 통일됐다. 다만, 이 같은 결정은 재보선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도 동반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내정자가 위원장직을 수락할 경우, 복당을 기다리는 일부 무소속 당선자들의 입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년 뒤 있을 대선에서 어떤 인물을 발굴해 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 내정자는 통합당이 50대 대선 주자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통합당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는 오는 29일까지 무조건 합당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던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취소됐다. 또한 전당대회를 통해 원유철 대표의 임기를 연장하려 했던 안건도 자연스럽게 없던 일로 됐다. 통합당 역시 비대위 체제를 선택하면서 오는 8월 예정인 전당대회를 취소할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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