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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불..빠른 판단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목숨을 구한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7:38]

요양원에 불..빠른 판단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목숨을 구한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26 [17:3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요양원 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대원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26일 새벽 0시경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 1층 마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119종합상황실은 즉각 주소를 확인했다.

 

 

확인하니 해당 건물에 요양원이 입주한 사실이 파악됐다. 곧바로 요양원 관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린 상황실은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층에서 시작된 화염과 유독 가스가 건물 전체로 퍼져 나갔다. 불이 난지 4분 30초 만에 도착한 소방대는 20여분 만에 불을 껐고 평소보다 많은 3개 구조대 투입으로 신속하게 구조에 나섰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5층의 어르신 5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안정을 시킨 뒤, 불이 완전히 꺼진 후 건물 밖으로 구조를 시도했다. 구급대에서는 임시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해 환자 분류를 했고 이송해야 할 어르신이 많아 구급차 12대로 병원과 다른 요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다행히 단순 연기 흡입 외에는 피해가 없었다.

 

요양원 관계자도 화재 사실을 인지한 후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침대를 옮겨 소방대를 유도하는 등 인명피해를 막는데 힘을 보탰다.

 

해당 요양원 원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에게 보탬이 될 부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대부분 80~90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소방관 여러분의 빠른 대처와 활약으로 한분도 다치지 않고 위기를 모면하게 되어 진짜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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