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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에 공개 사과 왜?

2018년 아임 페션이 행사 대금 지급 대구시 책임 없음 결론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산고도 잘못된 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6:43]

대구경실련, 대구시에 공개 사과 왜?

2018년 아임 페션이 행사 대금 지급 대구시 책임 없음 결론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산고도 잘못된 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29 [16:43]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에 공개 사과했다. 의도와 무관하게 대구경실련이 ‘2018년 아임 패션이 행사’ 담당공무원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하고 이를 공개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는 것.

 

대구 경실련은 지난 5월 20일 제기한 ‘2018년 아임 패션이 행사’ 와 관련해 대구시 담당공무원의 행위를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로 규정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했다.

 

 경실련은 “대구시 공무원이 행사내용에 대한 사전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 ‘2018년 아임 패션이 행사 대행업체 추가 용역 계약(추가 용역 계약)’에 따라  업체가 계약금액을 받지 못했다는 제보가 사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신고 이유를 밝혔다. 그 근거로 ⓵‘2018년 아임 패션이 행사’ 대형업체인 MS모델 엔터테인먼트(MS 모델)의 용역 계약 인정과 ⓶담당공무원의 대금 지급 불승인을 지적했던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관계자의 기록을 들었다.

 

그러나 대구경실련의 이 같은 판단은 사안을 더 깊이 있고 중하게 바라보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논란이 이후에도 이어졌고,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대구시 담당 공무원의 지급 불승인은 정당한 것으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추가 용역 계약’의 당사자인 패션조합과 MS모델의 행사 개최 여부에 대한 이견을 확인한 대구경실련은 지난 25일, 담당공무원에 대한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취하했다.

 

다만,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 행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경실련은 이에 대해서도 “설령 추가 용역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하더라도 대구시가 대금을 지급하는 것은 중복 지출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추가 용역’ 대금 지급을 승인하지 않은 담당공무원의 처분은 당연하고 정당한 업무수행”이라고 거듭 밝혔다.

 

경실련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 “ 그 의도와 무관하게 대구경실련이 ‘2018년 아임 패션이 행사’ 담당공무원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하고 이를 공개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공개 사과했다. 또,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행동강령 위반 신고를 하여 공무원의 정당한 업무수행을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 행위’, ‘갑질’로 오도하고, 담당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당 담당공무원과 행동강령 위반 신고와 공개의 피해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며, 이를 계기로 대구경실련의 활동을 성찰하여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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