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고령군, 군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1:53]

고령군, 군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5/29 [11:53]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24년만에 대가야 고령군의 정치·사회·산업·문화 등 각 분야의 오랜 발전과정 그리고 현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군지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 고령군지 편찬위원회 개최  © 고령군

 

고령군지 편찬위원회는 곽용환 군수가 위원장, 김상우 부군수, 박경종 교육장이 부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나인엽 군의원, 문화계, 학계, 유림, 사회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지편찬 지침 및 운영방안, 원고의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지편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발간계획 및 운영방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지 발간은 지역주민과 출향인, 자라나는 세대에게 문화적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고령군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편찬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군지 편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고령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