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건협 대구지부,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공헌 건강검진’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3:34]

건협 대구지부,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공헌 건강검진’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01 [13:3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정문휴, 이하 건협 대구지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등에 대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건협 대구지부 접수창구  © 건협 대구지부

 

건협 대구광역시지부에 따르면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건강검진을 신청한 5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02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유가족에 대해 예우 차원의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항목은 혈액질환, 심혈관계질환, 간암표지자검사 등 50여개 항목으로, 검사 당일에는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2020년 호국보훈의 달 사회공헌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6개 시·도 지부에서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