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쓰면 쓸수록 행복해지는 "대구행복페이" 발행

예정보다 50여일 앞당겨 출시 구매후 모바일 전용 앱으로 충전과 사용내역 조회 등 서비스 가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05:29]

쓰면 쓸수록 행복해지는 "대구행복페이" 발행

예정보다 50여일 앞당겨 출시 구매후 모바일 전용 앱으로 충전과 사용내역 조회 등 서비스 가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03 [05:2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개발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 가 3일부터 정식 발행에 들어갔다.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3월 실시된 시민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구사랑상품권 공식 명칭으로, 대구시는 3월 16일 대구은행과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이번 발행은 당초의 발행 시기를 약 50여일 앞당긴 것으로, 발행 규모도 3백억원에서 1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 관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발행 후 4개월 동안(6 ~ 9월)은 10%의 특별할인율이 적용된다. 할인은 충전시와 구매시 먼저 받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1십만원 구입시 1만원의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할인은 10월 이후에는 7%로 낮아진다. 이번 상품권의 개인 할인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과 사용내역 조회, 소득공제 신청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사업장 주소지가 대구시로 등록되어 있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기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며, 별도 가맹점 가입 절차는 별도로 없다.


대구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대구행복페이 사용으로 발생한 가맹점 수수료를 환급해 줄 방침이다. 다만,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도록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업종,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과 소통, 다함께 잘 사는 상생의 가치가 대구행복페이를 통해 실현돼 지역사회 연대,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대구 시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