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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시장, 비대면 거래방식 전통시장 유통활성화 주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6:13]

문화관광형시장, 비대면 거래방식 전통시장 유통활성화 주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02 [16:1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전통시장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비대면 온라인 판매 및 배송서비스 사업이 전통시장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대구·경북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사업의 하나인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문화 관광자원 및 지역특색이 가미된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 육성사업으로 현재 관내 6개 시장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받은 문경 중앙시장은 네이버밴드를 통한 비대면 장보기·배송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실시하였는데, 현재 40개 점포, 회원수 1,750명, 월주문수 447건, 월매출 21.6백만원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다른 전통시장에게 좋은 벤치마킹사례가 되고 있다.

 

이에 덧붙여 `21.4월부터는 배송불가지역 및 특정시간 상품수령을 원하는고객을 위하여 사이렌오더와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진행하여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 전통시장들은 지역별 입지나 특색에 맞추어 비대면 온라인-배송서비스를 구축․개시할 예정이다. 대구 와룡시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및 대학교가 인접하여 근거리서비스 ”바로와용 쇼핑몰․앱배송서비스“를 6월 초부터 개시하며, 울진 바지게시장은 ‘워킹-드라이브스루(6월말)’ , 포항 큰동해시장은 지역고객 3,000명의 회원을 바탕으로‘고객회원제 배송서비스(9월)’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전국 유일의 지역선도형시장인 대구 신매시장은 ‘신매Go배달’서비스를 7월초 개시, 1년간 무료 신매Go배달 서비스를 근거리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근대구·경북 전통시장 매출액 조사결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비대면 온라인판매․배송서비스의 중요도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비대면 거래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통시장 유통활성화 및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말에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사업을 공고할 계획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참조하면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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