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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박해숙, 안혜정 선정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20:53]

포항시,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박해숙, 안혜정 선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6/04 [20:5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포항시 양성평등상을 선정ㆍ심의해 박해숙, 안혜정 씨가 올해의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2020년 포항시 양성평등상에 선정된 박해숙 수상자  © 포항시 제공


박해숙 수상자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항YWCA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0년 포항시 양성평등상에 선정된 안혜정 수상자  © 포항시 제공

 

주요공적으로는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권익증진, 능력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단체 활성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포항YWCA회장, 경북YWCA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여성의 인권과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했다.

 

안혜정 수상자는 ▲35년간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교수로 근무하고 현재 간호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공적으로는 선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약 5,000여 명의 전문직 간호사를 배출해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을 담당하는 전문직 여성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시상은 오는 9월 11일 제25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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