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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재난심리지원 전문 인력 양성교육

유관기관 실무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으로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20:33]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재난심리지원 전문 인력 양성교육

유관기관 실무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으로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6/04 [20:3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4일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에서 유관기관 실무자 36명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가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교육내용은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ical Fist Aid)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 개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재난 심리지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와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 시 심리지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재난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 취약계층의 고립감, 우울감, 스트레스 등 코로나 블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라우마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및 지진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내 100여 명의 재난심리지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재난 트라우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은 “심리적응급처치는 재난 경험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제공되는 대표개입으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를 극복하도록 돕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심리지원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 양성과 심리교육 등 다각적인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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