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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만산업 노조, "59명 전원 고용승계"요구

음식물쓰레기 위탁 결정 환영 집회도 열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4:26]

영산만산업 노조, "59명 전원 고용승계"요구

음식물쓰레기 위탁 결정 환영 집회도 열려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6/08 [14:2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인 영산만산업 종사자들의 고용승계를 요구 하는 기자회견이 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 오주호 기자


이날 영산만산업 노조원 약 40여명은 기자회견에서 “59명의 직원 중 수거운반 인원 38명 정도만 고용승계하면 21명은 당장 실업자가 되며 정규직이 1년마다 고용계약을 갱신하는 비정규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새 직장을 찾기도 힘든 상황에 59명 직원 전원이 고용 승계돼야 당연한 것으로 정당한 고용승계가 될 수 있도록 포항시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정부의 단계별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라 현재 3단계인 민간위탁의 직접고용을 추진해 민간용역회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직접고용으로 전환할 것”을 포항시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시와 시의회는 지금이라도 도를 넘는 행정을 중단하고 현 음식물처리시설을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신규설비 완공 시까지 포항시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민의 고통이 가중되지 않게 통 큰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철동 주민들은 시청 광장에서 포항시 음식물쓰레기 위탁 결정을 환영한다는 프랜카드를 걸고 20년간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악취 등 오염된 환경에서 참고 살았다며 포항시와 영산만산업과의 계약만료일인 오는 30일 이후 영산만산업의 철수이행을 촉구했다.

 

  ©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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