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성주군,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체험교육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3:41]

성주군,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체험교육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11 [13:41]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지난 10일 초전면 용성1리 마을 쉼터 및 마을 입구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통한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험의 장을 제공하기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체험교육을 진행했다.  

 

▲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체험교육  © 성주군

 

용성1리(이장 류지윤)는 7가구 15명의 귀농귀촌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 융화교육을 하고 마을환경조성 꽃가꾸기 공동작업 및 융화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귀농인 김창근 씨는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정착하도록평소 도움을 많이 주고 있으며 우리 마을에 특히 귀농귀촌인들이 매년 1가구 이상씩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잘 생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촌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성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성주가 귀농귀촌 선호 시군으로 알려지면서 갈수록 귀농귀촌인이 많아지고 있으며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갈등을줄이면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화합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