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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민들 카페리선 '재공모' 원한다

주민참여공모선연대 여론조사 95% 신뢰 수준 응답률 7.8%, 표본오차 +- 4.6%

조성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16:50]

울릉군민들 카페리선 '재공모' 원한다

주민참여공모선연대 여론조사 95% 신뢰 수준 응답률 7.8%, 표본오차 +- 4.6%

조성출 기자 | 입력 : 2020/06/14 [16:50]

【브레이크뉴스 울릉 】조성출 기자=울릉주민 대다수는 카페리선 재공모를 원한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다.

 

▲ 썬라이즈호(참고사진) ©조성출 기자

 

 이번 여여론조사는 주민참여공모선연대가 여론조사전문 기관인 winpoll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3일간)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여객전용선 15.7%, 잘 모름 8.2%, 공모선 선정 재 공모66.5%, 그대로 추진 22.5%, 잘 모르겠다 11.0%로 나타났다.

 

남성 78.6%, 여성 73.3%, 울릉읍 거주자 78.8%, 서. 북면 거주자 68.2%가, 카페리 여객선을 선호했다.  60대 이상보다 60대 이하가 카페리선과 재공모를 다소 더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95% 신뢰 수준에 응답률 7.8%, 표본오차 (+-) 4.6%다.

 

이같은 결과는 사실상 이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대다수 주민들의 뜻 이어서 여객전용선에 화물칸 설치를 조건으로 최근 합의에 이르러 경북도지사의 마지막 서명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대해 주민참여공모선연대 관계자는 "일부 특정 목소리를 가진 자들과 선출직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현상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가 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주민들과 공모선연대는 여객전용선에 화물칸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면 선플라워호처럼 그 기능과 성능 등에 훨씬 못 미치며 화물 선적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며 촛불시위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민들 사이 에서는 울릉군이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당연히 거쳐야 할 군민 의견 수렴은 물론, 공청회 마저 열지 않았고, 공모선 심사 회의록 공개도 거부하는 등  깜깜이 공모로 특정회사를 밀어주기 위한 행정행위를 했다는 여론도 일고있다.

울릉 .독도 본부장 조성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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