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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적조 방제장비 점검 및 적조‧고수온 대비 양식장관리방안 지도

포항시, 적조‧고수온으로 인한 피해최소화 총력 대응 나서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5:56]

포항시, 적조 방제장비 점검 및 적조‧고수온 대비 양식장관리방안 지도

포항시, 적조‧고수온으로 인한 피해최소화 총력 대응 나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6/29 [15:5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평년 대비 강한 대마난류 세력 등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0.5~1.0℃ 내외 높은 수온이 전망됨에 따라 고수온 및 적조 주의보가 7월 하순경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장 예찰활동을 강화와 황토살포기 등 적조 방제장비를 점검·정비했다.

 

▲ 포항시가 적조 방지를 위한 ‘전해수 황토살포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 포항시 제공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68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등 약 13,904천 마리를 양식하고 있어 고수온 및 적조 발생 전 예방적 대응체계 집중을 위해 지난 3~4월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로 고수온 취약어종인 강도다리 조기출하를 유도했다.

 

관련해 포항시는 60톤 해수를 시간 당 5℃ 낮출 수 있는 냉각기 및 액화산소, 순환펌프 등을 지원해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는 매주 양식장을 방문해 방제장비 점검, 양식생물 밀식 금지 및 고수온 및 적조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는 등 수산재해 대비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양식수산물 재해 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은 “앞으로 고수온, 적조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방제장비 및 피해예방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양식어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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