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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3:18]

경북지방경찰청,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30 [13:1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이륜차 사고 사망자가 매년 7~8월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2개월간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 지역과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신호위반・인도주행・보행자보호위반 등중요 법규위반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지역별 실정에 따라 캠코더 암행 단속, 음주운전이나폭주행위 단속을 추진하는 등 이륜차의 위험 운전은 지속적이고일관되게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령자 및 농촌지역 이륜차 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어르신들의 이동 수단으로 이륜차가 많이 활용되고 있어 마을 앰프방송 및 직접 방문 등 다양한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를 배부하면서 ‘안전모 착용 및 턱끈매기운동’을 동시에 전개하고 고령 운전자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고위험 행위는 스티커 발부도 병행한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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