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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포항의료원 지방세 감면 결정

이강덕 시장 “코로나19 대응 불철주야 애써주신 포항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6:03]

포항시,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포항의료원 지방세 감면 결정

이강덕 시장 “코로나19 대응 불철주야 애써주신 포항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6/30 [16:0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한 포항의료원에 대해 포항시의회 의결을 얻어 재산세(토지·건축물) 및 주민세(재산분·종업원분)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 포항의료원 전경    

 

포항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지난 120여 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지역 내 확산 방지라는 임무를 충실히 해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진료기능이 중단되고 장례식장이 폐쇄되어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이번 ‘감염병 전담병원에 대한 포항시 시세 감면 동의안’에는 포항의료원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25%, 주민세 재산분 100%, 6개월간 주민세 종업원분 100%를 2020년 한 해 동안 감면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대응에 불철주야 애써주신 포항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상진료 재개 후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의료서비스 확대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의 업무 수행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전담병원 지방세 감면뿐만 아니라 착한 임대인에 대한 건축물분 재산세 감면과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균등분 주민세 면제도 결정한 바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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