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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2:51]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7/02 [12:5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문조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30 포항시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은 도시기능의 회복과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의 계획적 정비에 대한 기본방향과 생활권별 주거지의 정비·보전·관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인구·건축물·토지이용·정비기반시설 등을 계획하는 종합계획이다.

 

또한, 주택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상위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설문조사는 국토부에서 제정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에 의거해 시민들의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요구의견 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거주환경에 관한사항 및 정비사업에 관한사항 등 20여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설문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따라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만 이용되며, 그 이외의 목적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현재 포항시는 10년 전에 수립한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에 따르면 포항시내 정비예정구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11개소, 재개발사업이 8개소, 그리고 재건축사업이 18개소 등이다.

 

포항시는 정비예정구역으로 고시된 지구에 대해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설문조사 등을 참고해 장기간 정비사업이 미추진되고 있는 지구는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기본계획’은 포항시 도시지역 중 자연녹지를 제외한 주거·준주거·상업·준공업지역 일부를 포함한 전체면적 90㎢ 공간적 범위와 2030년을 목표연도로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2030 포항 도시기본계획’의 하위계획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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