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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운동연합, “포항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필요”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4:14]

포항환경운동연합, “포항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필요”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7/02 [14:1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환경운동연합(이하 포환연)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 질소 처리를 위한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포항시청 전경    

  

단, 포항시는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기 전 공론화를 통해 포항시민들에게 타당성을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환연은 포항하수처리장 문제에 대해 뒤늦게나마 현장을 방문했고 지금까지의 조사결과와 토대로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하수처리장 문제는 2017년 포항시의회 특조위의 조사과정 등에 근거해 겨울철 저 수온 상황의 총 질소 방류수질 법정기준 초과는 재이용시설의 본질적 문제와 농축수의 영향이 상당부분 있다고 지적했다.

 

또 MLSS와 F/M비 등을 통한 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은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MLSS조작 문제는 이강덕 시장도 검증의사를 밝혀 빠른 시일 내 검증방법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포환연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와 농축수의 영향, 여러 변수가 작용하는 하수처리장의 고질적 문제는 이에 대한 조사와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포항시와 시의회의 하수처리장과 하수 재이용시설의 비용과 관리에 얽힌 사실 확인과 엄격한 관리감독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동안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은 포항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어왔다. 포항시의회는 혈세 낭비와 특정 회사 배불리기 의혹을 제기하며 반대해 왔다.

 

그러나 포항시는 “이 사업은 강화된 수질 기준을 맞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KDI와 한국환경공단도 이 사업이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추진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포항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은 포항시가 2016년부터 국비 235억원, 도비 49억원을 포함, 총 470억원들 들여 2024년까지 완성하게 된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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