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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체육계 폭력근절 대책 촉구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관련해 박태춘, 이재도, 김시환 의원 기자회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7:13]

경북도의회, 체육계 폭력근절 대책 촉구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관련해 박태춘, 이재도, 김시환 의원 기자회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03 [17:1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의회 박태춘, 이재도, 김시환 의원은 지난달 26일 사망한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관련해3일 기자회견을 열어 근본적인 근절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 박태춘, 이재도, 김시환 의원 기자회견  © 경북도의회

 

이날 의원들은 “국가대표 출신인 최 선수는 체육지도자와 닥터의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교육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스포츠인권센터, 경북체육회, 경주시체육회는 고 최숙현 선수와 유족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경찰서 등 그 누구도 고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다며 어린 체육계 유망주를 죽음으로 몰고간 관계자들을 일벌백계 하고 관련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의 처벌이 강력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축구했다.

 

아울러 기존의 신고체계로는 절대 선수들을 폭력의 사각지대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며 근본적인 대안과 스포츠 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시․군단위 체육회, 시․군청, 해당 협회에서 징계권과 운영권을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인권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과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앨리트 체육의 비정상적 지도 관행을 뿌리뽑고 스포츠 현장에서의 권리와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체육회의 적극적인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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