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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다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위한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양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3:48]

대경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다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위한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양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07 [13:48]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경산시와 함께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캐디마스터  © 대경대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와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의 골프장(47개소)에서 매년 발생하는 캐디 이직률(20%) 및 부족률(20%) 해결과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 7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산 및 경북 지역의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20여명을 모집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대경대학교 골프 실습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골프 이론 뿐만 아니라,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된 골프장에서 기초 골프 실습 및 라운드 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은 “대학의 1차적 존재 이유는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고, 2차적 존재 이유는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것 이라면서, 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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