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구미사업장,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 후원금 3천만원 전달아동 코로나예방부터 아동 문화체험활동까지 전반적 지원【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LG이노텍 구미사업장(사장 정철동)은 지난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를 통해 구미 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구미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LG이노텍 구미사업장은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단체 행사 및 활동을 자제하고 여름철 냉풍기 지원, 연말 김장 나눔 등으로 대체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LG이노텍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방과 후 아카데미 과학교실 운영, 아동복지시설 학습 및 문화체험 등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