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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2명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4:34]

구미시,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2명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10 [14:34]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는 시청 소속 운동선수단 2명이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K-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도부문과 경기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2명 수상자 선정 영예  © 구미시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경기부문을 비롯해,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표창한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 별’ 선수를 배출하고, ‘제1회 세계주니어볼링선수권대회’ 남자국가대표 감독으로 대회 종합우승을 이끈 박 현 감독은 지도부문 장려상을, 2019 SBS배 전국검도왕 대회 개인전 우승, 제20회 회장기 전국 검도 7단 선수권대회 2연패에 빛나는 대한민국 검도의 자존심 이강호선수(구미시청)는 경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앞서,박 현감독은 대한볼링협회 ‘2019년 우수지도자상’을, 이강호 선수는 대한검도회 ‘2019년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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