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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벌레로 벌레를 잡는 친환경 천적 활용 사업 실시

딸기, 버섯, 부추 천적 활용 친환경 재배 기반 조성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5:34]

포항시, 벌레로 벌레를 잡는 친환경 천적 활용 사업 실시

딸기, 버섯, 부추 천적 활용 친환경 재배 기반 조성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7/12 [15:3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버섯, 부추 등 지역 특화작목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로운 벌레로 해로운 벌레를 방제하는 천적활용 교육을 오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포항시가 천적 활용 기술실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천적활용은 다른 종을 잡아먹거나 다른 종의 몸에 기생하면서 영양을 섭취해 살아가기 때문에 농약을 치지 않고도 천적이 해충을 포식해 방제를 할 수 있어 약해가 없고 일손을 덜 수 있어 농사에 활용되고 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PLS제도 등 농약 안전사용에 대한 대응으로 천적에 관한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흥해읍 딸기 재배단지 13농가 3ha에 작은 뿌리파리의 천적인 뿌리이리응애를 살포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기여했다.

 

시는 올해 국비사업으로 딸기 전 재배 과정에 적절한 천적을 투입해 흥해딸기가 친환경재배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일읍, 동해면, 청림동 지역의 부추, 시금치 등 엽채류 고질 해충인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해 뿌리이리응애를 투입해 엽채류 근권 해충을 방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계면 버섯농가를 대상으로 한 버섯파리 친환경방제 기술시범사업을 통해 스키미투스이리응애를 투입하여 느타리버섯의 대표적인 해충인 버섯파리의 밀도를 낮추는 데 성공해 1회 생산량 증가뿐만 아니라 상품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 장영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천적 활용 교육을 통해 딸기, 버섯, 부추의 주요해충인 작은뿌리파리, 버섯파리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찰 및 방제를 위한 천적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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