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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진밭골에 녹음 가득 둘레길 조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2:16]

수성구 진밭골에 녹음 가득 둘레길 조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12 [12:1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지산동과 범물동의 안쪽인 진밭골 입구 대덕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원까지 총 4.2km 길이의 진밭골 둘레길이 조성됐다.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진밭골 둘레길 조성사업은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이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이 주 내용이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 둘레길은 대덕지 수변공간 및 산림공원, 진밭골야영장, 진밭골산림욕장 등 산림휴양공간과 진밭골의 울창한 산림, 계곡 등 자연생태공간을 연계해 자연친화적 산책코스로 조성됐다. 특히, 진밭골산림욕장에는 순환형 산책로를 마련해, 소나무 숲으로 이뤄진 힐링 숲과 명상의 숲, 산림욕대가 갖춰진 치유의 숲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책로 주변에는 수호초, 금낭화, 섬초롱꽃, 비비추, 두메부초 등 환경에 알맞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진밭골의 자연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진밭골 둘레길은 주민들에게 일상화된 산책과 명상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호강변, 연호지, 망월지 등을 연결해 수성구를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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