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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도 이젠 사이버 시대

동남아 국가와 사이버 통해 수출 상담 베트남 등에 900만불 이상 수출 성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7:22]

대구경북 수출도 이젠 사이버 시대

동남아 국가와 사이버 통해 수출 상담 베트남 등에 900만불 이상 수출 성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14 [17:22]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대구와 경북이 경색된 신남방 시장 수출 항로 개척을 위해 손을 맞잡았으면서 성과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무역회관에서 동남아 주요국가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와 사이버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경제 협을 시도했다.

 

▲ 대구시 사이버 수출 상담 모습   ©

 

이번 사이버상담회에는 신남방 5개국가의 바이어 35개사와 대구경북 기업 63개사가 참여해 176건 상담을 진행했다. 성과는 976만 달러 수출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420만 달러, 싱가포르 300만 달러, 인도네시아 200만 달러 등이다. 품목별로는 식품,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가 반응이 좋아 320만 달러 정도가 연내에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남방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사이버상담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신남방 국가와의 수출 길을 다시 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아울러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줄일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 경상북도의 사이버 수출 상담회 장면   ©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가 코로나로 어려움이 큰 지역 수출업체에게 수출마케팅에 대한 방향 전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하반기 또한 세계교역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낮아 이러한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지원 방안을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니 지역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신남방시장은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생산기지와 소비시장으로 주목받는 신흥 경제권으로, 한류열풍에 힘입어 K-제품이 각광받는 도내 수출기업의 희망이다. 아세안 시장에 도내 수출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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