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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에 "즉각 폐기 "촉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6:52]

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에 "즉각 폐기 "촉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15 [16:52]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14일 일본의‘2020년도 방위백서’에 기록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올해까지 16년동안 독도 영토 문제를 백서에 기록하고 있는 일본은 금년 방위백서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은 주요 부대 소재지, 일본 주변 해공역 경계 감시, 주변국 방공식별권 등을 설명하는 여러 지도에도 독도를 없애고 다케시마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와의 양자 간 방위 협력을 다루는 코너에서 호주와 인도, 아세안 다음으로 한국을 네 번째에 배치했다. 호주 다음으로 한국을 배치하던 기존의 기술 방식을 바꾼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양국 간 갈등상황을 개선할 의지가 없음을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의회는 “예년과 달리 7월 중순에 방위백서를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은 주변국의 눈치를 살피는 일본정부의 얄팍한 술수”라면서 “ 독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정기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자, 부정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자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고 민족자존의 상징”이라고 분명히 했다.

 

 고우현 의장은 “일본은 방위백서를 비롯한 역사를 부정하는 모든 왜곡·날조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과 미래 지향적 신뢰구축을 위해 뼈를 깎는 반성과 행동에 나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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