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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 코로나19시대 장애인 재활사업은 지속된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3:27]

성주군의 코로나19시대 장애인 재활사업은 지속된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27 [13:27]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지난 24일 성주군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0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역사회중신 재활협의체 개최  © 성주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로, 지역의 보건의료와 복지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재활협의체는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지역사회 내 행정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뿐 아니라 다양한 재활관련 자원을 개발·발굴하고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 등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재활사업의 운영방향과 방법 및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그리고 연계병원 퇴원관리 상담활동 제공 등의 안건으로 집중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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