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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현장 맞춤형 ‘2020년 마이크로브넷(MicrobeNet)’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7:02]

대구식약청, 현장 맞춤형 ‘2020년 마이크로브넷(MicrobeNet)’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28 [17:0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대구식약청은 오는 30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미생물 분석 지원 프로그램인‘2020년 마이크로브넷(MicrobeNet)’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 업체 총 30곳의 품질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습을 포함한미생물 검사법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식품공전 중 미생물 검사법 ▲장출혈성대장균 분석을위한 유전자검사법의 이해로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담당자의실무 경험에 따라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준비했다.

 

대구식약청은 마이크로브넷을 통해 현장 관리자의 검사 전문성 향상을 돕고 나아가 안전하고 우수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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