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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숲 조성으로 천연해조장 군락지 기반 마련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3:13]

대황숲 조성으로 천연해조장 군락지 기반 마련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0/07/29 [13:13]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기후변화 등 다양한 해양환경 요인의 변화로 동해 연안의 해조 군락지 면적 축소 되면서 생물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이 천연해조장 보호․보전의 일환으로 동해안 경북 특산 해조 대황을 활용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 FIRA 동해본부 제공


FIRA 동해본부(본부장 이석희)는 과거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던 대황을 활용 천연해조 군락지를 조성했다. 2016~2018년까지 영덕군 창포리 해역을 대상으로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조성된 시범단지의 관리를 통해 대황숲의 면적 확대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대황숲이 조성된 영덕 창포 해역은 자연암반으로의 대황의 재생산에 따른 천이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황의 군락지 면적은 눈에 띄게 확대되어 어촌계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FIRA 이석희 동해본부장은 “천연해조장 보호․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황숲 통합관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라며, “대황숲 군락지의 면적 확대와 생물량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황은 독도, 울릉도 및 경북 영덕 등에 분포하고 있는 대형갈조류로 조하대의 바위에 부착해 생육하며, 수심 5~10m에 커다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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