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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진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2:05]

대구도시철도,‘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진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30 [12:0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는 지난 29일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舊 월성노인복지센터)와 함께‘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복날 영양지원활동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달서구 월성주공아파트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기력보강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행사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보양식품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드리는‘복날 영양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사랑봉사단 14명이 참여해 재가어르신 가정 80세대에 삼계탕 완제품, 과일 등이 포장된 식품키트를 직접 배달해, 어르신들이 더위로 소모된 기력을 보충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접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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