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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이철우, 군위군에 "함께 가자" 마지막 호소

공동후보지 포기하면 신공항은 무산 군위 발전 지원 거듭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07:21]

권영진 이철우, 군위군에 "함께 가자" 마지막 호소

공동후보지 포기하면 신공항은 무산 군위 발전 지원 거듭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30 [07:2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당부하는 권영진, 이철우 대구경북시도지사의 사실상의 마지막 호소가 29일 경북도청에서 있었다.

 

▲ 호소문을 낭독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

 

두 사람은 물론 국방부와 국회의원, 지방의회까지 나서 군위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대차 강조됐다. 사실상의 마지막 호소문인만큼 군위군이 남은 3일동안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내 군위군이 소보 유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국방부와 대구시는 의성과 군위 지역을 제외한 제 3의 지역으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군위군의 입지는 앞으로 상당히 좁아지고 결국 경상북도내에서도 이런 저런 이유 등으로 홀대를 당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나온다.

 

당초 두 사람은 이날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호소문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국방부장관과 김영만 군위군수와의 오전 만남에 따른 군위군민들의 의중 변화가 있는지 여부를 기다려 보기로 함에 따라 약 2시간 30분 뒤인 오후 5시 30분이 된 뒤에야 호소문을 발표했다.

 

두 사람이 호소문을 발표함에 따라 이날 오전 국방부 장관이 김영만 군수에게 제안했던 공동후보지에 대한 군위군민들의 의사 확인 주민투표는 결국 받아들이지 않는 않기로 했다. 

 

권영진, 이철우 시도지사는 이날도 군위군민들의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과 동참에 정중하게 감사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통합신공항의 무산은 막자고 호소했다. 두 사람은 “통하신공항은 군위와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군민들께서 꿈꾸고 열망하던 도약의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4년간의 군민들의 땀과 눈물이 아무런 과실 없이 사라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잋러우 경북도지사(좌)와 대구시 통합신공항본부 김진상 본부장(우)이 언론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

 

두 사람은 이날도 “어떠한 상황에도 군위군의 용기 있는 선택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합의한 사항을 반드시 지키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물론, 대구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의장, 시도 국회의원들이 합의 내용의 성실한 준수에 동참했다.


군위군이 국방부가 제안한 한달간의 시간과 주민투표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군위군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던 시도민들은 “군위군이 너무 나가면 안된다”며 “이것은 아닌 것 같다”며 고개를 젓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예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지 관련 군위군의 입지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도 김영만 군위군수를 저녁시간까지 만났다. 김 군수와의 만남으로 시도지사 공동 후소문 발표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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