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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봉회 봉사팀. 코로나19에 멈추었던 봉사활동 재개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7:26]

포항 부봉회 봉사팀. 코로나19에 멈추었던 봉사활동 재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7/30 [17:2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보이지 않는 곳에서 포항지역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부봉회(팀장 임향숙)는 코로나19 속 멈춰있던 봉사활동을 제기했다.

 

▲ 포항 부봉회 임향숙 팀장이 재가장애인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조리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부봉회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들에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휴관 조치 이후 이날 복지관 내 첫 봉사활동이다.

 

부봉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포항지역 재가장애인 세대에 전달하는 밑반찬 조리 봉사를 맡고 있다.

 

▲ 포항 부봉회 회원들이 재가장애인들에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배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봉사가 불가능했던 기간에는 마스크 제작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로 고통 받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부봉회 임향숙팀장은 “복지관 식당 운영이 재개되면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영양중식 조리 및 배식 봉사에도 적극 참여해 봉사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의 봉사가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봉회는 지난해 4월 23명의 회원으로 결성한 순수 봉사단체로 장애인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 메이크업 봉사, 발달장애인의 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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