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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 합동 지진대응 역량 강화 훈련

포항시-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전처럼 지진대응 도상훈련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02 [15:49]

포항시, 유관기관 합동 지진대응 역량 강화 훈련

포항시-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전처럼 지진대응 도상훈련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8/02 [15:4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 31일, 최근 해남지역에서 연속해 지진이 발생하고 지진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는 등 지진대응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진대응역량을 향상을 위해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0년 포항시 지진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포항시가 2020년 포항시 지진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훈련은 7월 31일 13시 30분 경북 포항에서 규모 6.0의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13개 재난관리 기능별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습·복구 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액상화 현상에 의한 피해 발생도 가정해 중앙수습지원단, 중앙지진재해원인조사단으로 참여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 지진대책팀도 함께 참여해 수습·복구, 원인규명 등 상세조사 및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는 인명피해에 따른 수색·구조 활동, 지진피해 건물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소방안전특별점검, 예방 순찰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을 고려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운영 등 실제 상황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11.15 포항지진의 경험을 살려 △인명 구조와 부상자 이송, △의료 및 감염병 관리, △이재민 발생에 따른 임시 실내구호소 운영 및 긴급 이주, △통신, 전기, 가스, 수도 등 라이프라인 복구, △주요시설물 응급복구 및 안전점검, △훈련 및 매뉴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권혁원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실제 지진 상황에서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업하여 시민의 생명 보호와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시간별, 상황별 현장매뉴얼을 마련하여 지진대응역량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자체개발 중인 보급형 지진동 경보기 설치·운영과 포항지진 사례를 반영한 ‘사유시설 피해조사 사례집’ 작성에 협력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훈련 등 지진대응체계 개발·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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