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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한 여름밤의 축제 즐겨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2:56]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한 여름밤의 축제 즐겨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8/06 [12:56]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자원관이살아있다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8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4일간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약제로 일일 약 400명으로 제한하여 운영하고, 예년에 비하여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운영한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전시관 야간 탐사, 별밤 마실 극장, 야외 공연, 각종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던 반면, 올해는 전시관 야간 탐사, 돗자리 골든벨로만 구성된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전시관 내 식당은 오후 8시, 편의시설(편의점, 까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하여사전에 발열 확인, 개인 손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및 적정 거리 유지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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