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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코로나19發 혈액수급난 극복에 앞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0 [14:10]

구미시설공단, 코로나19發 혈액수급난 극복에 앞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8/20 [14:10]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지난 19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 채동익 이사장과 임한혁 구미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증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 시설공단 현혈 기증식  © 구미시설관리공단

 

이 날 공단은 국가적 혈액 수급난 극복과 이웃사랑 생명 나눔의 일환으로 실시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300장을 전달했다.

 

기부한 헌혈증서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투병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환우와 긴급 수혈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채동익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헌혈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고귀한 생명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지역의‘사회적 커뮤니티 케어’중심에 서기 위해 지역 단체와의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인‘같이 PLUS+’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아갈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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