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항 도구해수욕장 실종 고교생 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져

이강덕 시장, 도구해수욕장 실종자 수색현장 찾아 “구조작업에 총력 기울여 달라”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22 [16:37]

포항 도구해수욕장 실종 고교생 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져

이강덕 시장, 도구해수욕장 실종자 수색현장 찾아 “구조작업에 총력 기울여 달라”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8/22 [16:37]

▲ 이강덕 포항시장이 실종자 수색작업 현장인 도구해수욕장을 찾아 해양경찰 및 119 구조대원들에게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에서 지난 21일 물놀이 중 친구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고등학생이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1일 낮 12시 40분께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기 위해 이곳 해수욕장을 찾은 A(18)군은 일행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는 것을 보고 옆에 있던 친구들과 구조를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이 과정에서 높은 파도에 밀려가는 것을 목격한 서핑 동호회회원들이 급히 바다로 뛰어들어 5명을 구조하고 나온 후 구조된 학생 친구가 A군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와 해경은 P-65정, 포항파출소, 호미곶파출소, 구룡포파출소, 포항구조대, 포항항공대, 방제6호정, 해병대 수색대,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구조에 나섰던 임종해(59)씨(서핑동호회회원)는 “당시 해수욕장에는 2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었다”며 “학생들을 구조하기 위에 바다에 들어 갈 때는 5명이 파도에 밀려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며 “당시 A군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현장을 찾아 현장조치 상황등을 점검하고, 포항해양경찰서, 119 관계자에게 실종자를 구조하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포항해양경찰서 이영호 서장은 “P-65정, 포항항공대 헬기, 방제6호정과 더불어 해병대 수색대, 119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며 “야간에도 수색작업을 펼쳐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병욱 국회의원도 사고 소식을 접하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실종자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 포항해양경찰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오주호 기자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