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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마 태풍 연이은 재난에도 인명피해 제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6:48]

경북도, 장마 태풍 연이은 재난에도 인명피해 제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16 [16:48]

▲ 이희진 영덕군수와 태풍 피해지역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7월과 8월 두 달간 장마 및 태풍의 집중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에서는 재산상 피해 외에는 실종이나 사망 등의 인명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상북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까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관내에서는 사유시설 건물 전파 13동을 비롯해 반파 355동, 침수 279동, 선박 89척, 농경지 6.1ha, 농작물 7983ha, 비닐하우스 9.86ha, 수산증양식 70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시설로는 도로 96개소, 하천 221개소, 항만 17개소, 어항 56개소, 수리시설 25개소, 소규모시설 269개소 등이 피해를 입었다. 이를 통해 입은 피해액은 모두 1천 1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선제적 대응 및 사전 조치가 인명피해 막아

 

이번 여름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마이삭, 하이선이 경북지역을 연이어 관통해 어느 해보다 자연재난이 많았다. 경상북도는 예비특보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재난대응 및 상황관리,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 등을 실행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 19 대응으로 경북도와 시군 재난부서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의미로 지난 5월 경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와 장비․인력․자재 등 재난관리자원 정비, 재해구호물품 확보 등 자연재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선제적인 재난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하고, 예비특보단계부터 경상북도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해취약시설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 경북도는 이 기간 댐과 저수지 등 홍수방지시설 사전방류 조치를 하고 언론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재해예경보시설을 통한 홍보 및 대응에 행정력을 총 동원했다.

 

경북도가 특히 관심을 기울인 해안가, 저지대, 하천변 주택가, 급경사지 등지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이같은 사전적 조치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8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이 피해조사내용을 최종 확인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경상북도는 정부와 보조를 맞춰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조속한 복구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 빨리 태풍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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