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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증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5:46]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증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16 [15:46]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소장 정인숙),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은 경상북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영조), 경상북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오경윤)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16일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경상북도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5개 기관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아동복지사업추진에 공감하고, 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사업수행의 전 과정에서 아동보호정책(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아동이 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의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본 원칙에도 동의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려움에 처한 아동 및 가족의 경제적 지원 및 아동 친화적 환경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각 유관기관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을 위해 지역 내 사업기관에 재단의 사업을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공조할 계획이다.

 

한편,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인식 및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정인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조성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보호·존중·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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