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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올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복세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5:19]

포항영일만항, 올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복세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17 [15:19]

▲ 포항영일만항   © 경상북도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 영일만항의 물동량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 따르면 포항영일만항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중이던항로가 중단되고,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는 등 올해 4월부터 항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8월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 수는 66척으로 작년 같은 시기 68척과 비슷한 수준이고, 8월 컨테이너 물동량도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했다.

 

이는 자동차, 철강, 우드펠릿 등의 해상운송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러시아, 베트남 등 정기 항로가 재개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영일만항은 지난 7월 인입철도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과 물류비 측면의 경쟁력이 강화되며, 영동에코발전본부의 우드펠릿 수입 물동량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포항 영일만항~강릉 주 6회 운행으로 시작한 인입철도 운송은 이달부터 주 12회로 늘어났다. 올해 말까지 최대 주 24회까지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영일만항을 기점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마이즈루를 주 1항차 운항하는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로 물동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외항선 입항과 물동량 누적 수치는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8월까지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은 240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2척보다 17.8% 줄었고 컨테이너 물동량도 5만9479TEU로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

 

경북도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추세가 극복될 조짐이 보인다”며 “이러한 항만 운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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