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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급 청포도 ‘샤인머스켓’ 홍콩 첫 수출 길 올라

매주 1.2톤...연간 7톤 10만불 이상 수출 전망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5:02]

포항시, 고급 청포도 ‘샤인머스켓’ 홍콩 첫 수출 길 올라

매주 1.2톤...연간 7톤 10만불 이상 수출 전망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18 [15:0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8일 남구 장기면 소재 송학농원에서 시 최초로 홍콩 수출 길에 오르는 고급 청포도 ‘샤인머스켓’을 기념하기 위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18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 청포도 ‘샤인머스켓’을 수출하기 위해 상차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샤인머스켓은 망고포도로 불릴 정도로 단맛과 향이 강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다.

 

이날 수출을 시작으로 매주 1.2톤씩 꾸준히 선적하게 되며, 올해 7톤 약 10만불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시는 샤인머스켓 재배 불모지인 포항에서 재배농가 개발과 수출을 위해 홍콩,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와 접촉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포도재배 전체면적의 60% 이상이 샤인머스켓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한편, 송학농원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은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생산해 바이어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포항시 오주훈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0년은 질적 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역대 최고의 농산물 수출확대로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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