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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전지역 TK "거리두기 고삐 더 죄어야 "

비교적 안전지대 불구 추석 명절 최대 고비 마스크 착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5:28]

코로나 안전지역 TK "거리두기 고삐 더 죄어야 "

비교적 안전지대 불구 추석 명절 최대 고비 마스크 착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21 [15:2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시가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정작 추석 연휴 기간이 가장 큰 걱정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 사회적거리 2단계 대책 1주 더 연장

 

대구시는 지난 18일 늦은 오후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 방역 대책단 회의를 개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 연장여부 및 방역상황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결과 대구시는 전문가 자문과 정부의 비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주일 연장 권유, 전국적 집단감염과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 증가, 추석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연장하기로 최종 정했다.

 

이번 연장에 의해 그동안 실시되어 오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실내의 경우 50인 이상이라도 4㎡당 1인 기준의 방역 조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된다. 특히, 결혼식장에서는 여성가족부의 전국적인 지침을 준용해 답례품 활용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하게 음식을 제공할 경우 2m 거리 유지와 단품 식사만 허용된다.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방문판매와 후원방문, 다단계 영업 등 미등록・미신고 특수판매 분야는 10월 15일까지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된다.

 

대구시는 계도기간이 20일로 종료되는 일반음식점과 카페・커피숍, 제과영업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5개 업종의 사업주에게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한 행정명령의 이행여부를 21일부터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를 위반할 시 사업주에게 최고 사실상의 영업정지를 포함한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 신규 확진자 발생 안정단계, 추석과 개천절이 고비

 

21일 질본 등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1일 평균 1~2명에 그치고 있다. 사실상의 안정단계다. 그러나 대구시가 거리두기 대책을 연장하는 등 고삐를 늦추지 않는 것은 추석 명절과 10월 3일 개천절 서울 집회 때문이다. 시민들의 방역 준수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현행보다 느슨해지기라도 할 경우, 다시금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칠 수 있기 때문.

 

때문에 일각에서는 2단계 연장을 27일까지로 할 것이 아니라 아예 추석 이후까지 더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대구시 주변에서는 26일쯤 정부와 보조를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더 연장발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와 친지 및 지인 방문 등 이동 자제에 대한 주문도 이 기간 동안은 더 강력하게 전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측히, 필수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5대 사업장은 물론, 기타 명절에 사람이 몰릴수 있는 사업장으로 확대해 착용여부에 대한 강력한 관리 감독을 선행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피로하지 않게 만드는 것과 사람이 있는 곳을 가더라도 적절한 거리를 항상 유지하려는 자세도 필요하다.

 

대구시와 경북도 차원의 이동 자제 호소는 현행보다 더 강력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미리미리 전화나 SNS등을 통해 안부를 묻고 서로 위로하는 문화가 필요하고 행정기관은 지원할 필요가 있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19일 있었던 브리핑에서 “추석 대이동이 이뤄질 경우,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특별한 방식으로 안부와 정을 전하면서 마음을 더 가까이, 몸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따뜻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두 동참하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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